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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전영태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의 유달산 노적봉 밑의 여자나무로 불리는 노적봉 다산목(多産木)은 다산을 이루게 한다는 믿음의 대상으로 은밀하게 보존되어 오다가 2000년 10월 새천년 시민의 종 종각(鐘閣)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드러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실제로 이 나무를 쳐다보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그 영향으로 인근 지역은 유난히 출산율이 높았다는 속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