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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19/03/11 [22:11]
[시인 정연조] 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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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삼월

 

      시인 정연조

 

새싹이 트고 매화 꽃피는 봄은

따사롭고 청춘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는 추억과 축복의 계절로

 

나는 너의 들걸이 되어 그대곁에

앉아서 당신을 기댈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주며 당신은 나의

로망이요

 

등걸위의 꽃같은 어여쁜 당신은!

 

내평생 그대만을 바라보고 살았던

반평생 반세기 오십년 그대에게

해준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 미안하고

고맙소

 

그대에게 드리는 이시속의 시한수에

어찌 여지껏 부데껴온 세월을

제삼 미안 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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