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3/11 [19:56]
무안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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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향교 석전대제 봉행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무안향교(전교 김상풍)는 11일 무안향교 대성전에서 기관·사회단체장, 유림 및 무안북중학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0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하였다.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며 문묘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써 무안향교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봉행하고 있다.

 

이날 석전대제는 정재철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분향례를 시작으로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에 이어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와 27개 신위에 따로 술잔을 올리는 분헌례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인사말에서“이번 춘기 석전제는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무안향교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며 지역의 주축이 되는 인성 교육장으로서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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