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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기사입력  2019/03/12 [18:05]
조선 3조(朝)에 걸쳐 어의를 지낸 전순의 의관 실묘탐사
천안전씨중앙종친회, 전순의 의관 실 묘 탐사팀 꾸려‥한의학연구소 안상우 박사 탐사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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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세종 29년(1447년)에 어의 전순의가 지은 식료찬요를 500년이 지난후 농촌진흥청에 의해 번역 발간된 한글판 식료찬요 표지     © 전영태


[대한뉴스통신/전영태 기자] 세종·문종·세조의 3조(朝)에 걸쳐 전의감(典醫監)의 의관을 지낸 조선 초 당대 최고의 명의 전순의(全循義) 어의 의 실 묘 탐사에 나서 실 묘를 찾을지 학계 및 음식 관련 단체의 비상한 관심이 주목된다.

 

천안전씨중앙종친회(회장전세환)는 실 묘가 민통선 내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족보를 재확인하던 중 현재 교하강상의 위치가 민통선이 해제된 지역이라 실 묘 탐사가 가능하여 오는 16일 실 묘를 찾기로 하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순의 의관 실 묘 탐사팀에는 천안전씨종친 외 한의학연구소 안상우 박사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전의감(典醫監)의 의관을 지낸 전 순의(全循義)의 경력은, 전의감의관, 행첨지중추원사, 동지중추원사, 자헌대부, 좌익원종공신 역임하였으며, 대표 의서로는 산가요록, 식료찬요, 침구택일편집 등이 있으며, 왕명(세종 27)에 따라 의방유취, 365권의 편찬에도 참여하였다고 실록에는 기록하고 있다.


천안전씨중앙종친회(회장전세환 010-3682-5571)는 천안전씨종친들의 많은 협조와 동참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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