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3/13 [20:03]
지금 청산도에서는 슬로걷기축제 준비가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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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봄 청산 도락리 슬로길 항공 사진전경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완도군 청산면에서는 화사한 봄꽃을 식재하는 등 다가오는 슬로걷기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청산도 슬로길 11코스에 유채와 봄동, 청보리를 55ha에 걸쳐 식재하였고, 도로 변 공한지에 리빙스턴데이지,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여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따뜻한 겨울날씨로 인해 유채가 일찍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축제가 시작되면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탁 트인 푸른 바다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가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청산도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온 몸으로 느끼고 걷기를 통해 여유와 느림을 만끽하기 위해 ‘느림은 행복이다.’는 주제로 개최되며, 오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31일간 청산도 일원에서 열린다.

 

4월 13일, 서편제길 특설무대와 봄의 왈츠 세트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슬로길 11코스 ‘청산완보’, 청산도 힐링 토크, 서편제 소리마당, 유채꽃정원 버스킹, 우리 마을 노래자랑, 청산 구들장 농악 시연, 청산도 조개공예 체험, 슬로시티 소달구지, 짚풀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사계절 꽃피는 청산도’는 걷는 만큼 기부되는 ‘꽃 씨앗’과 ‘꽃 시앗 우체통’ 등 여행객과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청산도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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