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장병기 기사입력  2019/03/13 [20:37]
전남도, 감염병 관리 역량 높인다
14일까지 보성서 도․시군․교육청․의료기관 협업 강화 워크숍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도와 시군, 교육청, 의료기관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표본감시 의료기관 및 감염병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와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은 도와 시군, 교육청, 의료기관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14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표본감시 의료기관 및 감염병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표본감시 의료기관과 행정 간 원활한 업무협력 및 감염병 주요 현안사항 공유 등 감염병 업무 현장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첫 날인 13일에는 강승지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장의 ‘감염병별 전파경로’ 강의에 이어 ‘방역관리지리정보시스템’ 소개 시간을 갖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의 ‘법정감염병의 올바른 검체 채취 및 주의사항’, 신민호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 교수의 ‘학교감염병 예방 및 대응방안’, 문권옥 신안군보건소장의 ‘홍역환자 발생 및 대책’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14일엔 권순석 전남감염병관리지원단 교수의 ‘전남 감염병 발생의 역학적 특성’, 김윤아 질병관리본부 연구관의 ‘감염병 예방법의 주요내용’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 감염병 발생 위협이 지속되고 있고 해외 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발생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행을 예측하는 감시업무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감염병을 담당하는 개개인의 역량이 기관의 역량이고 전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감염병 관리의 역량이므로 역량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인플루엔자 등 22종에 대해 25개소 의료기관과 보건소․보건의료원 등 총 47개소를 감염병 표본감시 참여 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감염병관리지원단이 설치 운영돼 전남지역에 적합한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을 시행하고 감염병 발생 시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