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8/09/11 [22:23]
[기고] 청렴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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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장 윤훈기

 [순천소방서 센터장 윤훈기] 순천소방서는 매달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매년 청렴관련 교육 또는 면담,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청렴도 향상에 노력을 기한다.

  

모든 사회가 깨끗하고 투명해야겠지만, 특히나 공직 문화에서 ‘청렴’은 더 강조되고 중요시된다. 공직사회에 첫 일을 시작할 때부터 ‘청렴’의 중요성을 들었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청렴의 중요성은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청렴에 대한 의식을 강조하고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들이 공무원들에게 원하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도 ‘청렴’이다. 또한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 국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청렴이 가장 기본적으로 뒷받침 되어줘야 국가가 완성이 되고 미래가 밝아진다.

 

법정스님의 비움에 대한 좋은 글이 있다. 

“빈 마음 그것을 우리는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공직자로서 행하는 모든 일은 빈 마음을 가지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활기있는 문화가 확산된다.

 

나의 마음가짐을 먼저 잡고 작은 상황부터 확실하게 소신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스로 감시자가 되어 개개인 실천을 하면 하나의 작은 실천이 모여 청렴한 공직사회의 산이 되리라 믿는다.

 

순천소방서 소방관들도 강요가 아닌 스스로 다짐, 실천하고 청렴한 문화를 더욱 공고히하여 신선하고 활기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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