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4/09 [21:02]
“함께하는 우리, 한마음 사랑회 단합대회”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회원 100여명, 친목도모 위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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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사랑회 자조모임 회원들이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습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지난 6일, 군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한마음 사랑회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회원 100여명이 모여 친목도모를 위한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투호, 축구, 배구 등 체육활동과 노래자랑 등을 진행하였으며, 경품 추첨과 다양한 선물 증정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윤세주 자조모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한 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써주시는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리며, 자조모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오늘 행사를 통해 각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높여 화목한 가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마음 사랑회 자조모임은 2009년 창립해 다문화 50가정, 200여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 모임은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어려운 가정 위문, 각종 군 행사 참여 등 다문화가정의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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