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4/10 [19:50]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찾아가는 품평․상담회
(사)남도미향 보육기업 48개사 판로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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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품평·상담회’는 전남지역 농수축산 및 가공식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제품 진단과 전문무역상사의 컨설팅,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0일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에서 (사)남도미향 보육기업과 유통업체 MD(Merchandiser), 전문무역상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품평·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남도미향과 협업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품평·상담회’는 전남지역 농수축산 및 가공식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제품 진단과 전문무역상사의 컨설팅, 기술·수출·금융 포함 원스톱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행사에선 강순의 명가, 농업회사법인 (주)고려전통식품 등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전라남도 프리미엄 브랜드인 (사)남도미향의 보육기업 48개사가 참여해, 건강식품, 간식·차류, 기름·장류, 잼류 등 200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GS리테일, GS홈쇼핑, 농협하나로유통, 한화갤러리아, 공영홈쇼핑, NS홈쇼핑, Y-MART 등 대형 유통사와 전문 무역상사 전문가들이 상품 평가와 개선사항에 대해 1대1 밀착 컨설팅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판로 개척을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우편사업진흥원 MD가 신규 유통채널로 참여해 향후 우체국 쇼핑몰과 연계함으로써 판로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및 광주전남KOTRA지원단의 금융·수출 전문가가 참석해 기업의 애로사항 상담 및 해결을 지원하는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 참여 기업의 호응을 받았다.

 

전라남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해 3년 만에 농수축산 식품 판로 지원 매출액 1천억 원을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대외적으로 ‘돈 벌어오는 산하기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영준 전라남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유통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판로를 적극 지원해 많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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