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기사입력  2019/04/11 [01:56]
중기부, 인천서 '2019 제1회 웰컴투 팁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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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전영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팁스(TIPS) 참여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TIPS 운영사 간의 접점을 마련하기 위한 '2019년 제1회 웰컴투 팁스(Welcome to TIPS)' 행사를 오는 11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인 제2벤처붐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별로 순회해 개최되는 올해 첫 번째 행사로 팁스 참여희망 기업의 투자 IR피칭, 팁스 운영사와의 창업팀 멘토링, 투자 상담을 포함한 참가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중기부의 대표 기술창업 플랫폼인 팁스는 '13년부터 현재까지 41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679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전체 창업자(2천5명) 중 석·박사 인력이 57%(1천146명), 국내외 대기업 출신 30%(592명), 전문직 9%(189명)에 이르고, 민간투자 1조1천692억원(엔젤투자 1천393억원 + 후속 투자 1조299억원)으로 정부지원금 대비 민간투자를 4.1배 유치하는 등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웰컴투 팁스가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지방 창업기업의 마중물 역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중기부는 지방중기청, 창경센터 등을 포함한 지역 창업혁신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올해 중 웰컴투 팁스 행사를 지역별로 9차례 추가 개최할 계획이며, 올해 운영 성과 및 만족도 점검을 토대로 동 프로그램을 지방 창업팀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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