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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기사입력  2019/04/11 [15:43]
전남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296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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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보건의사 협의회 로고     © 전영태

[대한뉴스통신/전영태 기자] 전라남도가 11일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 296명을 배치했다.

 

의학전문대학원 도입에 따른 군필자와 여학생 증가, 국방부 군의관 확보 등으로 전국 신규 편입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임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3명이 줄었다. 이 때문에 의료 취약지인 섬 등 보건기관에 우선 배치했다. 신규 배치한 공중보건의사는 복무 만료, 다른 시·도 전출 등으로 결원이 발생한 배치 대상기관에 충원했다.

 

전남지역 공중보건의사는 보건기관, 병원선, 응급의료기관 등 전체 274개 기관에 645명이 근무하고 있다. 기관별로는 233개 보건기관에 90%인 581명(의과 288, 치과 97, 한의과 196)이 배치됐다.


3개 지방의료원에 의과 15명, 병원선, 역학조사관 등 보건의료정책 수행 기관에 10명(의과 6, 치과 2, 한의과 2), 13개 공공병원에 한의과 13명, 지역 응급의료기관 20개 소에 의과 27명이 배치됐다.


전라남도는 섬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능 확대형 보건지소 6개 소를 설치해 운영,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야간과 주말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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