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4/11 [20:44]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신규 공무원 소통행정 다짐
철강․석유화학업체 등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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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 내 철강 및 석유화학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현장 견학·체험을 실시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본부장 박봉순)는 지난 10일 소속 신규(전입)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 내 철강 및 석유화학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현장 견학·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체험은 단순히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관행에서 벗어나 일선 현장의 방지시설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과 행정 간 괴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여한 여호용(환경9급, 2019년 1월 임용) 주무관은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과 석유화학 제조시설에 대한 환경 인·허가 및 지도 점검을 한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는 앞으로 쓰레기 매립장, 소각시설, 하․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분야 현장학습 및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 신규 직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업무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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