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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19/04/11 [20:04]
최서남단에서 서울까지 일일 생활권 시대 열다
신안(암태) ↔ 광주·서울 간 금호고속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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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에서 서울까지 금호고속 운행 개시식/ 신안군청 사진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국토의 최서남단 신안군에서 서울까지 바야흐로 일일 생활권 시대가 열렸다.  


신안군은 4월 11일(목) 암태 남강 버스환승 정류장에서 지역주민 200여명과 금호고속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안(암태)↔광주·서울 간 금호고속 운행 개시식을 가졌다.

 

이날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국최초로 버스공영제와 여객선 야간운항에 이어,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새벽 및 심야시간대 1004버스 운행, 그리고 암태↔광주·서울 간 금호고속 운행 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신안 암태↔광주 노선은 1일 6회,  암태↔서울 노선은 1일 2회 왕복 운행을 하고, 요금은 광주 13,400원, 서울 28,400원이며, 암태(남강)에서 서울 출발시간은 08시, 16시, 그리고 서울에서는 09시, 15시에 출발을 하며,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이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암태↔광주·서울 간 금호고속 운행 등으로 의료·문화·복지 분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고, 특히 교통약자 및 고령자께서 서울까지 ONE-STOP으로 편안하게 오고 갈 수 있어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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