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기사입력  2019/04/12 [05:10]
北 물자공급 유지 대사관 "베이징과 하노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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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미디어뉴스 켑쳐     © 전영태


[대한뉴스통신/전영태 기자] FNK 자유북한방송은 북한의 해외 공관 중 본국으로 각종 물자를 공급하는 경로를 유지하고 있는 대사관이 중국 베이징과 베트남의 하노이 등 두 곳에 불과하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리고 일본 아사히 신문 편집위원인 마키노 요시히로는 "김정은이 방문했던 대사관은 베이징 주재 북한 대사관과 하노이 주재 북한 대사관밖에 없다. 왜 김정은이 지난해 베이징에서 북한 대사관을 방문했을까, 제가 들은 이야기는 그냥 대사관 성원들을 위로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베이징 대사관이 큰 공헌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삼지연 개발과 관련해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관광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삼지연을 방문했을 때 그냥 관광만 하는게 아니라 고급 리조트, 즉 휴양시설에서 묵거나 고급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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