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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19/04/12 [22:54]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 ‘눈길’
올해 총 100개 업체 대상 마케팅・유통・법률・세무・인테리어 등 9개 분야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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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청청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 북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신바람 나는 경영활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4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1:1 맞춤형 상담을 해주는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북구는 외식업중앙회광주북구지부, 휴게음식업중앙회광주지회, 제과협회 등 유관기관 9개소를 방문해 컨설팅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소상공인 맞춤형 종합 컨설팅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 총 100개 업체를 모집해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며, 창업기와 성업기 업체로 구분해 20여 명의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총 3회, 1회 4시간 이상)을 지원한다.

 

컨설팅 내용은 ▴사업타당성・상권 입지 분석 ▴마케팅 ▴점포운영・고객서비스 ▴프랜차이즈 ▴유통・물류 ▴법률・노무 ▴세무・회계 ▴인테리어・매장관리 ▴업종전환 9개 분야로 이뤄지며 컨설팅의 전문성, 내용, 건의사항 수렴 등 컨설팅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평가를 거쳐 차기 컨설팅에 반영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자격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및 예비창업자이며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 등의 경우 10인 미만의 사업장도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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