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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19/04/12 [22:38]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해남 봄 힐링여행 판매
27일까지 GS홈쇼핑․해남군과 공동…윤선도 유적․대흥사․우항리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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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해남군·GS홈쇼핑과 협업을 통해 땅끝 해남의 1박2일 패키지 여행상품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상품은 12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출발하고, 해남만이 가지고 있는 주요 볼거리와 먹거리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국문학사상 대표적 시조시인으로 손꼽히는 고산 윤선도 선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를 시작으로 두륜산 케이블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흥사, 땅끝 전망대, 우수영 관광지, 9천만 년의 신비가 공존하는 우항리 공룡화석지 등 해남 주요 명소 곳곳을 방문한다.

 

특히 닭코스 요리, 톳밥 회정식, 꽃돌게장백반 등 해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먹거리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땅끝리조트 숙박 지원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 전남 우수 관광상품 GS홈쇼핑 방송판매를 시작했고, 총 29회 방송을 통해 4천여 관광객을 유치, 직접적인 경제 성과와 홍보 효과를 거뒀다.

 

오는 11월에는 전국 관광산업 관계자와 전남지역 기관장들과 함께 수도권 관광객 1만 명 달성 기념식을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 개막을 선언할 계획이어서 전남의 관광산업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광양과 해남 관광상품을 시작으로 여수, 순천, 화순, 목포 등 더욱 알찬 관광상품이 준비돼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특별한 관광지로 만들어 보다 많은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3월 ‘광양매화축제’를 테마로 한 광양 여행상품을 판매해 900명을 유치, 수도권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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