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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19/04/12 [21:34]
똑똑, “할머니 할아버지 손주 왔어요”
광산·하남중 학생들, ‘홀몸어르신 돌봄 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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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 홀몸어르신 돌봄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11일 광산·하남중학교 학생 45명이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 홀몸어르신 돌봄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2012년 활동을 시작한 봉사단은, 해마다 학교별로 모집과정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단체를 구성하고, 어르신들을 만나오고 있다. 올해는 광산중 31명, 하남중 14명 학생이 봉사단을 이뤘다.   

 

봉사단원들은 17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말벗을 해준다. 아울러 푸드뱅크에서 지급받은 간식과 파스 등도 어르신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가한 광산중 1학년 이광옥(14) 학생은 “선배가 작년에 봉사단에서 활동했던 얘기를 듣고 지원했다”며 “할머니,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친할머니·할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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