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4/14 [19:36]
강진군,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무단방치 실태 집중 점검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무단방치 점검 및 현장지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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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에 공급되고 있는 토양개량제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남 강진군이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 살포 현황에 대한 특별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작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비료가 무단방치 되지 않도록 군 농협 등 비료담당자로 구성된 친환경비료(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9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 토양개량과 지력증진을 위해 공급하고 있는 규산질비료, 석회 등 토양개량제와 유기질비료에 대해서 각 마을입구, 회관, 도로변 등에 방치돼 있는 비료들과 미 살포된 친환경비료에 대한 현황 파악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게 된다.

 

살포하지 않은 친환경비료 발견 시 해당농가에 대해서 차기년도 사업배제를 비롯해 필요농가에 대한 전배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농경지에 대한 대대적인 땅심 높이기 차원에서 친환경비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토양개량제 4,000톤, 유기질비료 11,858톤을 공급했다”며 “살포시기마다 관내 농협과 함께 관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살포지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더불어 작물 품질향상을 위해 공급받는 즉시 살포를 유도하고 무단방치 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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