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4/14 [19:14]
충장동, 어르신과 ‘함께 영화 보는 날’ 개최
기업 후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문화생활과 소통의 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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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을 관람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 충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어르신 30여 명과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 ‘로망’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CGV광주충장로점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장하고 경로당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영화관람 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취미프로그램 안내와 경로당 이용  불편사항 등과 관련해 30여 분간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영화 관람에 함께한 김 모 어르신(73.여)은 “얼마만의 극장나들인지 모르겠다”면서 “요즘은 의자도 편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팔아서 소풍 온 기분으로 영화를 즐겁게 감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채 충장동장은 “후원해주신 CGV광주충장로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민간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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