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5/09 [22:45]
석가탄신일 앞두고 전통사찰 화재 예방 지도
변수남 전남소방본부장, 구례 화엄사 등 방문해 대응체계 확립 등 당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통사찰 화재 예방 지도(사진=전라남도)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변수남 전라남도소방본부장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9일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 확인 및 안전관리 현장지도를 펼쳤다.

 

이번 현장지도는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연등 설치와 철야 기도회 등 촛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찰 관계자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졌다.

 

변 본부장은 구례 화엄사, 사성암 등을 직접 찾아 화재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자위소방대 편성을 통한 초기 대응체계 확립 및 화기 취급 주의 등을 당부했다.

 

특히 “전통사찰은 목조건물로 화재에 취약,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예방을 통해 화재 없는 석가탄신일을 보내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석가탄신일 전후인 10일 오후 6시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주요 사찰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