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5/10 [20:36]
오색오감(五色五感) 감동의 공연‘님을 위한 행진곡’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김종률, 전인권, 크라잉넛 등 다양한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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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권 밴드(사진=강진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5월 광주를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의 작곡자 김종률의 고향, 전남 강진에서 다섯 가지 색깔로 다섯 가지 감동을 주는 오색오감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음악으로 5월 영령을 추모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개최되며 공연을 통해 다양한 출연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각자의 색깔로 연주한다.

 

오는 14일(화) 그 첫 번째 공연으로 김종률과 소리모아의 뮤직쇼가 펼쳐진다. 김종률은 1979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자작곡 ‘영랑과 강진’을 40년 만에 고향에서 부른다. 소리모아는 ‘직녀에게’ ‘금남로 사랑’ 등 광주의 역사와 함께 했던 유명 곡들의 연주를 진행한다.

 

15일(수)에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앙상블 민’이 클래식으로, 16일(목)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이 국악으로 들려준다. 

 

17일(금)은 시대의 아픔을 감싸 안으며 희망을 노래하는 전인권밴드가 출연해 ‘걱정말아요 그대’를, 18일(토)은 젊음과 패기로 세상을 호령하는 크라잉넛의 ‘말달리자’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은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소통의 무대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또 무대예술로 브랜드화 하여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강진군에서 기획 제작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모든 공연은 오후7시 (18일 오후5시) 시작되며 공연시간은 90분, 관람료는 무료이다. 공연 전 30분 선착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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