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5/10 [20:26]
영광119구조대, 머리 낀 고양이 안전하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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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리석 구멍에 끼여 있는 새끼고양이 구조    (사진= 영광소방서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영광소방서 영광119구조대는 5월 9일 불갑면 불갑사 대웅전에서 새끼고양이 머리가 대리석 구멍에 끼여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출동하여 무사히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다.

 

이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현장상황을 판단 후 머리가 낀 대리석을 지렛대를 이용해서 들어내고 머리가 잘빠져나갈 수 있게 기름을 발라가며 새끼고양이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영광소방서 구조대원은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불갑사 주변 어미고양이에게 가려던 새끼고양이를 무사히 구조하여 다행이라며 동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킨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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