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5/11 [17:33]
전북도, 中 충칭시 교류 본격화!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유학설명회, 대학간 교류회, 도교육청과 MOU체결 등 활발한 교류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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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북도는 슈아이 순(帥遜)을 단장으로 한 중국 충칭시 교육위원회와 10개 대학 관계자들이 양 지역의 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충칭시 소재 방문대학(10) : 서남법정대학, 충칭의과대학, 충칭교통대학, 사천외국어대학, 장강사범대학, 충칭과기학원, 충칭전자공정직업학원, 충칭성시관리직업학원, 충칭공업직업기술학원, 충칭공정직업기술학원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9일 전북도에서 충칭시를 방문하여 양 지역 간 학생교류 업무협약 체결의 후속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충칭시 방문단은 5월 10일 전북도청 및 전북도의회 방문, 전북도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대를 포함해 도내 7개 대학과의 대학간 교류회를 갖고 학생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충칭시 방문단과의 티타임을 갖는 자리에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라북도는 중국과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어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은 지역이며, 특히 충칭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마지막으로 위치한 지역이므로, 앞으로 양 지역의 학생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5월 11일 오전에는 전주역 첫 마중길에서 충칭시 전북 유학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만나 충칭지역 대학 소개와 유학에 관련하여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중국 충칭시는 현실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지역인데, 우리 지역에서 유학설명회를 통해 그 지역과 대학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고, 향후에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대학 관계자는 “중국 충칭시의 우수 대학을 초청하여 도내 대학별로 간담회, 시설견학 및 우수한 유학프로그램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대학 간 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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