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5/11 [16:38]
“고품질 사료작물 생산을 위해 적기에 수확 하세요”
사료작물 품질 확보, 적기수확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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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작물 품질을 위해선 적기 수확이 핵심이다(사진=강진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사료작물 수확성수기를 맞아 사료작물의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 및 고품질 사일리지 생산을 위해 적기 수확을 당부하고 나섰다.

 

사료작물의 품질과 위해선 적기수확이 핵심이다. 너무 일찍 수확하면 수분이 많아 사일리지 품질이 떨어져 사료가치 효과가 낮고, 반대로 늦게 수확하면 가축이 소화 가능한 건물수량이 감소해 잎과 줄기가 딱딱해져 사료 기호성이 떨어진다.

 

양질의 건초를 생산하기 위한 수확 적기는 출수기부터인데, 출수기에는 수량은 다소 낮지만 사료가치가 매우 높은 건초를 생산할 수 있다. 

 

좋은 건초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최소 4~5일 이상 비가 오지 않는 조건에 수확해야 한다. 아침이슬이 걷히는 오전 풀베기(예취)를 시작하며, 풀베기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컨디셔너가 부착된 모우어 컨디셔너로 작업하고 작업이 끝나면 바로 반전기를 이용하여 잘린 풀사료를 3일정도 하루에 1회 이상 뒤집어 주면 양질의 건초를 생산할 수 있다.

 

곤포사일리지 조제시 적정 수분함량은 60~70% 내외로 예건하여 수분을 충분히 낮추고 곤포 후에 비닐을 감는 횟수는 50%가 중복되게 4겹으로 감도록 한다. 보관기간이 6개월 이상 될 때는 6겹 이상으로 감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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