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19/05/14 [05:29]
공무원 정책역량 향상을 위한 세종청사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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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인사혁신처는 13일 공무원들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세종청사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2019년 봄학기 세종청사 아카데미를 14일 개설한다고 밝혔다.
 

세종청사 아카데미는 정부부처·연구기관·교육기관 간 지식공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분석능력을 키우고 상호교류와 소통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카데미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카이스트(KAIST)에서,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22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수요일 충북대에서,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 고려대에서 5∼8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교육 분야는 미래전략, 경제정책, 공공정책, 인문학 등 4개 과정으로 전년도에 비해 확대 편성되었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고 학습을 통해 정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KDI ‘경제정책 플러스’, KAIST ‘미래전략 업그레이드’ 과정은 전년도에 비해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하였고, 인문학에 대한 교육수요를 반영하여 인문학 과정도 신설하였다.
  
강사진도 미래 스마트도시(KAIST 정재승 교수), 혁신성장(KDI 서중해 교수), 빅데이터의 정책적 활용(고려대 김기환 교수) 등 각 분야의 석학들로 구성하였다.


신영숙 인사관리국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속적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무원들의 전략적 사고 및 정책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와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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