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5/14 [21:56]
‘2019년도 제1회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
정책실명 공개과제 대상사업 34건 선정, 시 주요정책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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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명제 심의위원회(사진=광양시)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양시가 지난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19년도 제1회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정책실명 공개과제 대상사업 3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시 주요정책 투명성 및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과정에 참여한 관계자의 실명과 의견을 자율적으로 기록·관리하는 제도로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선정된 사업은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심의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 한국 창의예술고 설립 지원 등 34건의 사업 공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기존 30건의 사업과 함께 4건의 신규사업으로 △광양항 해양산업 클러스터 활성화, △중마 와우·길호포구 어촌뉴딜300 사업, △광영동 도시재생사업, △태인동 도시재생사업이 정책실명 공개과제 대상사업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의 내용은 오는 17일(금)부터 광양시 홈페이지(열린혁신 정보공개 → 정책실명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정부 정책의 취지에 맞춰 올해부터 국민신청실명제를 연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했다.”며, “시 주요정책에 대한 시민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실명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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