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19/05/14 [23:48]
한국경영사학회 제22회 CEO 대상 수상자 선정
수상자로 새천년 종합건설(주) 정인채 회장 선정,‥완벽시공과 안전시공의 경영철학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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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천년종합건설(주) 정인채 회장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사)한국경영사학회는 제22회 CEO 대상 수상자로 새천년 종합건설(주) 정인채 회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박영렬 수상자선정위원장(연세대 교수)은 선정이유에 대해 “정인채 회장은 토목 인생 60년 외길을 걸어오면서 엔지니어에서 전문경영인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서, 2001년 창업 이후 꾸준한 매출 신장을 통해 중견기업을 이뤘고, 토목 분야의 학술 활동과 교류를 통해 건설기술과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했으며, 특히 완벽시공과 안전시공의 경영철학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문경에서 열린 ‘세계군인체육대회 평화광장 조성’과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식 유치원 설립 기부’ 등 여러 가지 사회봉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개통을 앞두고 메인 로프의 미세한 풀림 현상을 발견하고 수십억 원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메인 로프를 교체한 강단과 안전시공에 대한 철학이 모든 경영자의 귀감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정인채 회장은 전남대 학교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2016년 전남대에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상식은 5월 17일(금) 14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기관공학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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