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5/20 [21:59]
[시인 정연조] 목포에 오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   © 박귀월


목포에 오면

           시인 정연조

 

북항에 즐비한 가로등 아래

횟집들 한입 입에 물면 맛이

그만인 세발자가 있고 삼학도

파도 깊이 온갖 물고기와 새들!

 

유달산과 여인 나무 노적봉

일등바위 이등바위 산책로 등

영산강이 흐르는 천하의 요새

 

봄과 가을에 꽃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산은 허물어져도

목포는 영원히 작은 금강산이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