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5/20 [20:36]
KBS 인간극장 마량면‘은영씨의 꽃 피는 바다’편 방송
탈북 후 마량면에 귀어, 남편과 전복양식업을 하며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 조명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휴먼다큐 프로그램 인간극장 이은영씨(사진=강진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20여 년 전 탈북해 9년 전 지금의 남편 김성호씨 만나 강진군 마량면에 귀어, 전복양식업을 하며 살아가는 이은영(47)씨의 사연이 KBS1 휴먼다큐 프로그램인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다.

 

KBS1 인간극장은 지난 20일 ‘은영씨의 꽃 피는 바다’ 편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인간극장 방송을 통해 마랑면에 새로운 가족으로 이루고 귀어인으로서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은영씨의 사연을 집중 조명한다. 

 

전복 성수기를 맞아 바쁘게 돌아가는 어촌의 일상 및 늦둥이 아들 시훈이를 키우며 만날 수 없는 북녘의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묵묵히 달래는 모습 등 새터민으로서 귀어생활에 정착해 가는 이은영씨의 이야기를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인간극장은 소시민들의 실제 삶을 밀착 취재해 다루는 KBS1의 간판 휴먼다큐 프로그램이다.‘은영씨의 꽃피는 바다’편은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25분까지 35분간 매일 방송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