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5/24 [20:49]
서울시와 자치구 마을담당공무원 순천시 마을공동체 방문
조곡동 관사마을과 상사면 서동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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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공무원 찿아가는 마을탐방 순천시방문(사진제공=순천시)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서울시와 자치구 마을담당공무원 42명이 ‘2019 찾아가는 마을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2일(수) ~ 23일(목)까지 이틀간 순천시를 방문했다.

 

서울시의 ‘찾아가는 마을탐방’은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된 지역을 방문해 행정과 주민의 활동사례 및 협치 과정 등을 배워 마을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자 만든 프로그램으로, 순천시 우수 마을공동체인 조곡동 철도관사마을과 상사면 서동마을을 찾았다.

 

관사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에서 마을해설사로부터 마을유래, 마을활동에 대해 설명을 듣고 마을 견학을 했으며, 서동마을은 마을에서 나고 자란 백종택 이장이 주민들의 손길이 배어 있는 마을박물관, 연못, 골목길, 당산나무, 우물터 등에 대해 재미있고 상세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마을담당공무원들은 단순 견학을 넘어 주민들의 결정을 이끌어 내고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방식, 행정과 주민과의 역할분담 및 관계 설정, 주민들 사이의 갈등, 마을활동에 대한 주민 만족도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순천은 습지와 정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관사마을과 서동마을을 방문해 보니 순천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며“. 마을 만들기를 통해 서울과 지역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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