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19/05/25 [03:38]
문희상 국회의장, '한·일 의회외교포럼'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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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의회외교포럼 출범식(사진=국회)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5월 24일 '한·일 의회외교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서청원 의원(8선, 무소속)을 한·일 의회외교포럼 회장으로 임명하며 '외교입국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온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외교경쟁을 하는 시대다"면서 "정부에만 외교를 맡기지 않고 의회외교를 활성화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한일관계는 아주 중요하다"면서 "이 자리가 한일관계를 빠른 시일 안에 복원시키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한·일 의회외교포럼' 출범식에서 서청원 회장의 임명 외에도 여야를 초월해 대 일본 의회외교 적임자로 15명 안팎의 의원들을 내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일 관계,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1차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최상용 전 주일대사, 이원덕 국민대 교수,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 심규선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등 일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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