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5/27 [00:49]
[시인 박귀월] 싱그럽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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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귀월

 

싱그럽던 5월

                시인 박귀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보리베기와 모내기철이 시작되어

시골에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하다

 

뙤약볕에서 말없이 일하는 농부들

그늘에서 일하는 자체가 신선놀음 같다

 

아침저녁으로는 간간히 불어오는 실바람

꽃향기를 몰고온다

 

주위에 꽃들이 올해는 옹기종기

많이 피어 꽃향기로 답하고 있다

 

자연은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더 예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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