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6/05 [23:04]
목포해수청, 바다의 날 기념 해양쓰레기 6.5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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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항 허사도 주변 해안 정화 활동    (사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5일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목포항 허사도 주변 해안에서 해양 쓰레기 약 6.5톤을 수거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5월31일부터 6월9일까지를 ‘바다주간’ 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해양 정화활동 및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해양환경공단, 목포시, 목포해경, 전남도청, 해군3함대, 현대삼호중공업, 목포신항만 및 자원봉사자 등 8개 업·단체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바다주간에는 물속에 가라앉아 평소 수거가 힘든 목포 북항의 수중 쓰레기도 약 3톤을 수거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해양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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