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6/05 [20:36]
제14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성료
22개 시군 및 경북 선수단 2,143명 참가 2일 간 열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성료(사진=영암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영암군 실내체육관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6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2일 간 펼쳐진 제14회 전라남도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전남·경북의 우호교류를 위해 방문한 경북선수단 및 전남 22개 시군의 2,143명의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영암군에서 최초 개최 최초 우승한 제57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 경험에 힘입어 이번 어르신체전에서도 6만 군민의 성원 속에 치밀한 대회 준비와 친절한 손님맞이로 깔끔한 대회를 준비했다는 평가다.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어르신층의 활기찬 삶 영위는 물론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과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준비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윤병태 정무부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이용재 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50명,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 등 각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 참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삶을 영위할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목별 최고령 참가자인 유영준(92세, 게이트볼), 황인현(87세, 궁도), 황난주(87세, 그라운드골프), 이재삼(77세, 산악), 최재복(80세, 배드민턴), 서병춘(85세, 체조), 김재곤(83세, 정구), 김욱자(77세, 탁구), 박향심(83세, 영암군) 등 9명의 어르신에게 건강상을 수여했다. 

 

어르신 동호인들이 8개 생활체육 종목에서 화합을 다지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결과 각 종목 1위에 게이트볼은 영광군, 궁도는 무안군, 그라운드골프는 구례군, 산악은 완도군, 배드민턴은 목포시, 체조는 장흥군, 정구 및 탁구는 순천시가 차지했다.

 

영암군체육회장인 전동평 영암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氣의 고장 영암을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일상 속에 생활체육을 통해 체력증진과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노후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이번에 우호교류를 위해 방문해주신 경북선수단에 감사드리며, 경북과는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경운대학교의 항공학과가 영암군에 제2캠퍼스를 조성하여 경비행기항공산업의 소중한 토대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특별한 인연을 느낀다”며 경북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하반기에 개최될 ‘2019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