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9/06/05 [15:54]
고흥군,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드론기업 10개 사 고흥에 둥지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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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 고흥군은 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남테크노파크, 드론기업 10개 사와‘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관리운영 및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송귀근 고흥군수, 유동국 전남TP 원장, 국내 드론기업 10개 사 대표와 고흥군 부서장 및 각 기업의 주요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는 고흥만 항공센터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9,124㎥ 규모로 총 178억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 입주공간, 창업보육실 및 기업지원 시설, 드론 체험장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1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군은 “드론산업 육성 정책개발 및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전남TP는 “드론지식산업센터 관리운영 및 기업지원 거점역할”을 하며, 드론기업은 “지식산업센터 입주와 제조공장 설립 및 신규 일자리창출에 기여”를 하게 된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천풍무인항공을 비롯한 전남 드론기업 8개사와 서울 ㈜프리뉴, 충남 ㈜케이드론 등 10개 드론기업은 본사 이전 및 연구소, 제조공장 등을 고흥에 둥지를 틀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귀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드론지식산업센터 운영기관 선정과 입주기업 협약이 고흥군 드론산업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드론기업이 고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소통하고 행·재정적인 지원을 포함해 기업지원을 위한 정부사업 유치 및 인프라 구축 등에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은 기 조성된 인프라를 활용해 “드론 시험·평가·인증시스템 구축과 드론 제조기반 확충, 전문 인력 양성 및 레저산업 활성화”를 통해 고흥을 국내 최대의 드론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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