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6/08 [20:02]
광산구,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공연 개최
15일 광산문예회관서 막 올라, 지역 무대서 빼어난 작품 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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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세자 실종사건 뮤지컬장면(사진=광산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산구가 15일 오후 5시 광산문예회관에서 창작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 공연을 개최한다. 

 

<왕세자 실종사건>은 2010년 창작 초연한 작품으로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베스트 창작뮤지컬상’과 ‘연출상’을 수상하는 등 빼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조선의 궁궐에서 왕세자가 실종된 시간 전후 있었던 사건을 재배열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작품은, 그 과정에서 내관 구동이와 나인 자숙이의 숨겨진 사연이 밝혀지는 독특한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한국에서 이름 높은 서재형 연출가, 뮤지컬 <영웅>의 한아름 작가, 실력파 황호준 작곡가로 구성된 트리오의 첫 번째 작품이자 대표작이기도.  

 

문광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로 총 4개 공연을 지원받게 된 광산구는, 이번 공연 이외에도 8월 국악과 비보이의 만남 <리듬 오브 코리아>와 홀로그램 판타지쇼 <All That Korea>, 10월 어린이뮤지컬 <시아와 친구들> 공연도 선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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