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6/10 [23:19]
[시인 정연조] 곡예사의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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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곡예사의 첫사랑

               시인 정연조

 

줄을 타며 행복했던 그시절

아름다운 그대와 줄타기 하던

 

아름답던 청춘 지금도

낭만인 그대 내 사랑은

 

손도 발도 모든 것이 생계유지의

길이었고

 

그때의 젊음을 불태운

내사랑 그대와의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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