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7/02 [20:59]
전남도, 국토부 맞춤형 지원사업 선정 국비 10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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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사전경/사진 DB자료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국토교통부 2019년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공모에서 8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 수요 맞춤 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하드웨어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도입됐다.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다른 사업에 비해 지역민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다.


지역 수요 맞춤 사업에는 ‘일반사업’과 ‘고령 친화 공간정비사업’, 2개 유형으로 분류되며 사업 선정 시 최대 20억 원까지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전라남도는 지난 4월부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컨설팅을 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국토부는 6월 말까지 서면과 현장, 종합평가를 거쳐 이날 최종 사업 대상을 확정했다.


전남에선 일반사업의 경우 고흥, 곡성, 함평, 완도, 신안, 5곳이, 고령 친화 공간정비사업의 경우 신안, 완도, 곡성, 3곳이 선정됐다. 2020년부터 총 10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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