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7/08 [17:28]
목포소방서, 다가오는 장마철 교통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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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소방서 전경      (사진= 목포소방서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목포소방서(서장 장경숙)는 다가오는 장마전선의 영향에 따라 발생 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우천시 운전이 위험한 이유는 젖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발생하는 수막현상 때문이다.

빗물은 타이어와 노면사이의 저항을 줄여 브레이크를 밟더라도 제동 길이가 길어지며 통제가 어렵게 한다.

 

이를 어느 정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마철에 들기 전 마모된 타이어는 새 것으로 교체하고,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또한 우천시에는 도로 제한속도의 20%정도를 감속운행 해야 한다.

 

단번에 많은 양의 빗물이 쏟아져 자동차 윈도우 브러시로도 시계확보가 어려운 경우에는 비상등을 점등하고 제한속도의 50% 가까이를 감속운행 해야 하며,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평소보다 2배이상을 확보함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함도 필요하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과속운행과 자신의 운전실력 과신으로 맑은 날에 비해 우천 시 교통사고 발생이 많다. 안전운전이 최고의 운전임을인식하고 장마철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시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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