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7/09 [23:52]
목포해수청-목포해양대, 여객선 사고 시 협력키로 합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세계로호     (사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지난 8일 여객선 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원을 구조하고 수송할 수 있도록 목포해양대학교의 실습선을 구조선박으로 활용키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포 해대가 소유하고 있는 세계로호와 새누리호를 여객선 사고 시 구조활동은 물론 사고 수습 및 물자 수송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장귀표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장은 “목포해양대의 실습선을 구조선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여객선 해양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가 가능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세계로호는 2017년 진수 총 9천196톤으로 속력 17.6노트이며 정원은 2백39명이며, 새누리호는 2002년 진수하였으며 총 4천701톤으로 속력은 16.8노트로서 2백8명이 승선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