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7/10 [20:19]
전남보건환경연구원, 수질 분석 국제인증 획득
미국 EPA 국제공인 기관서 3년 연속 최우수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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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연구원(사진=전라남도)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에서 주관하는 2019년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인증서를 획득,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각 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참여하는 국제 공인 인증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는 수질 분야 1천28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유기 물질, 영양 물질, 미생물 등 일반 수질오염 물질과 벤젠, 클로로포름 등 특정 수질 유해 물질을 포함한 총 20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만족’ 판정을 받았다. 국제 공인 시험기관으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박귀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폐수과장은 “이번 결과로 환경 분야 시험·분석능력 기관 우수성을 3년 연속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더욱 신뢰받는 분석기관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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