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19/07/12 [03:37]
빛고을 광주 31일간 ‘지구촌 물의 축제’ 시작
12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사상 최대규모 선수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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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틱 수영 경기 모습.(사진=조직위 제공)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부터 열전에 돌입 31일간의 ‘지구촌 물의 축제’가 시작된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백94개 국 7천5백여 명의 선수단 참가로 대회 역사상 가장 크게 치러지게 된다고 밝혔다.
 
개회식장 입장은 공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 30분부터 허용된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인근 공무원교육원과 하남 중앙초등학교 등 모두 6곳에서 주차장을 개방한다.
 
개회식 관람권 소지자는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후 5시부터 광주송정역과 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셔틀버스 3개 노선이 운행된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선수들의 최고의 기량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천6백60세대의 선수촌과 5개의 경기장 등을 최고의 시설로 만들었다.
 
선수들이 입국부터 각 경기장에서 경기를 시작하기 전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출입국 전용 심사대 설치, KTX 특별운행, 지하철, 시내버스 무료이용 등 광주 수송체계를 개편했다.
 
3천여 명의 군·경·소방·민간 요원 등이 각 대회 시설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32개 의료기관들이 대회기 간 선수촌과 경기장, 훈련장, 본부 호텔 등 20개 대회시설에 의료인력 백50여 명을 투입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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