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7/12 [22:55]
[시인 정연조] "보슬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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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보슬비 속에”

             시인 정연조

 

그대 옷자락이 촉촉이 젖어

봄을 노래하는 종달이의 얼굴

 

새되버린 내가 그 얼굴을

뻐끔히 쳐다 보고 있어도

 

어느 누구도 찾는이 없는

한적한 봄노래를 보슬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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