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창열 기사입력  2019/07/15 [15:40]
오는 20일 진도항-관매도 직항노선 운항 시작
체류 시간 최소 4시간, 최대 7시간…관매도 관광객 여유롭게 관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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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관매도(사진=진도군청)  


[대한뉴스통신/곽창열 기자] 진도군이 오는 20일부터 진도항에서 관매도까지 직항 노선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항로는 진도항에서 오전 8시 40분에 출발하는 직항 노선과 오후 3시에 출발해 창유항을 경유하는 항로가 추가됐으며, 기존 9시 50분과 12시 10분 출발 노선은 예전대로 운항한다.

 

특히 기존 1일 2항차 운항을 4항차로 증편해 오전 8시 40분 첫배를 이용하면 체류 시간이 최소 4시간에서 7시간으로 늘어나 관매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인 직항 노선 신규 추가해 운항 시간을 1시간으로 크게 단축하고 1일 4항차 운항함으로써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관계자는 이번 관매도 직항노선은 8월 말까지 시범 운항하며 이용객 추이에 따라 10월까지 연장 운항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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