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19/07/16 [05:49]
한-남아공 외교 장관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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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아공 외교 장관회담(사진=외교부)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강경화 장관은 15일 오후 요하네스버그 소재 국제관계협력부(외교부) 장관 집무실에서 「나레디 판도(Naledi Pandor)」 국제관계협력부 장관과 한-남아공 외교 장관회담을 갖고, △평화ㆍ안보 협력(한반도 정세 포함), △교역ㆍ투자 증진 등 경제 협력, △우리 기업 진출 애로사항 해소(한-남아공 정상회담(18.12월) 후속 조치)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고 15일 외교부는 밝혔다.

 

양 장관은 금번 외교부 장관 회담이 작년 12월 문재인 대통령과 라마포사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의 시작으로서 의미가 크다면서, 1992년 수교 이래 우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양국이 호혜적인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ㆍ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촉진할 제1차 한-남아공 장관급 공동위를 조속한 시일 내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

 

강 장관은 남아공이 올해 민주주의 25주년을 맞아 자유와 화합의 정신을 지속 발전시켜오고 있음을 평가하는 한편, 양국이 공유하는 민주주의와 자유무역의 가치를 수호하고 지속 확대하는데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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