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7/19 [13:41]
[시인 박귀월]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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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도라지꽃

         시인 박귀월

 

달빛속의 도라지꽃

평온함이 가득하다

 

개구리와 풀벌레 소리는 간간히

밤의 적막을 깨우고

달밤은 모두를 품에 안는다

 

보랏빛 도라지꽃들도

비가 개인 후 나 살겠다라는 듯

기지개를 쭉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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