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19/07/23 [22:51]
2021년 국제해조류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전남도 완도군 ‘치유의 바다’ 주제 공동 개최…세계 30여 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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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사 전경(DB자료사진)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전라남도는 ‘2021년 국제 해조류박람회’ 개최가 정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와 국제행사 심사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14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공동 개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국제 해조류박람회는 2021년 4월 16일부터 5월 9일까지 24일 동안 완도항 해변공원과 신지명사십리에서 ‘치유의 바다, 바닷말이 여는 희망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해조류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 30여 나라가 참여한다. 주 행사장인 완도항 해변공원에 해조류 이해관, 인류공생관, 지구상생관, 미래번영관, 청정바다관, 바닷말 체험장, 기업교류관 등을 운영한다.


부행사장인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는 해양치유산업관, 요법센터, 체험 공간 등을 선보인다.


전라남도의 날, 해조류 생산도시의 날, 해양치유산업 지자체의 날, 해조류의 날, 바다를 건너온 어업인들의 날 등 스페셜데이와 국제학술 회의도 열린다.


최근 해조류 산업에 관한 관심이 국제사회에도 집중되고 있어 프랑스 주요 일간지 ‘르몽드’, 호주 ABC방송, 국제해조류 건강협회장 수전 홀트 등이 전남의 해조류 양식장 방문 등 국제행사 추진 필요성과 효과를 부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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