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7/23 [23:34]
[시인 정연조] 종달새 우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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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종달새 우는 봄

                   시인 정연조

 

운보산 자락에 꽃이피면

종달새 째째잭 날아들어

조잘 재잭 거리고,

 

연인들에도 은밀한

만남이 될수있는 가지많은

그길에 사람과 새들이 신선한

산속 생활이 아름답지 않더냐!

 

봄이지나 여름이 되면

종달새 새끼들이 날고 또 날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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