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9/08/02 [15:09]
보성군, 판소리성지에서 토요 상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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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 보성군은 판소리성지에서 오는 3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토요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 상설 프로그램은 공연과 체험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통소리꾼, 판소리명창, 소리축제 대상 수상자, 전통예인 등이 함께한다. 8월 심청가, 9월 춘향가, 10월 흥부가를 테마로 판소리, 시나위, 창극,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예술체험교육, 판소리 전시관 관람 등 품격 있는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토요 상설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주관 남도문예 르네상스 시군 특화사업에 ‘판소리성지에서 만나는 보성소리의 향연‘너울’’이 선정되어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판소리성지에서 만나는 보성소리의 향연‘너울’’은 서편제 보성소리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통하여 세계문화유산 판소리의 계승발전과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선도하고 관광객이 머무르고 싶은 문화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대 판소리 유파인 보성소리의 재발견과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토요상설 공연에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많이 참여하여 신명나는 판소리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문화관광과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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