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8/05 [19:03]
동곡동, 동신대 등과 ‘찾아가는 미용 돌봄’ 업무협약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동곡동 미용돌봄 협약식(사진제공=광산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5일 광산구 동곡동이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동신대학교 뷰티미용학과와 동 주민공간 ‘다함께 어울방’에서 ‘찾아가는 미용 돌봄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동 주민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동곡동은 미용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머리 손질을 하려면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등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여기에 인구 40%가 65세 이상 고령이어서 이동도 쉽지 않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이날 협약이 추진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월 1회 경로당과 사회 배려계층 찾아가는 미용․말벗 서비스 △광주형 자원봉사 플랫폼 사업 자원봉사 실적 관리 등이다.  

 

협약에 따라 동곡동은 시 자원봉사센터의 ‘광주형 자원봉사 플랫폼 사업 수요처가 되고, 동신대 뷰티미용학과는 주민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곡동 관계자는 “협약을 계기로 사회배려계층에 대한 지역의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